강서구 열 수송관 파손에 9000세대 온수·난방 제한…11시간 만 복구

사회

뉴스1,

2026년 November 07일, AM 09:31

[사건사고] 화재 불 119

지난 6일 저녁 서울 강서구의 한 아파트 단지 인근에서 열 수송관 파손 사고가 발생해 일대 약 9000세대 온수와 난방 공급이 제한된 지 약 11시간 만에 복구됐다.

7일 소방과 구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18분쯤 강서구 마곡동의 한 아파트 단지 인근에서 열 수송관이 파손되면서 일대 8965세대 온수와 난방 공급이 중단됐다.

열 공급이 완전히 중단된 것은 전날 오후 10시 35분쯤으로 파악됐다.

이 사고로 행인 1명과 서울에너지공사 직원 1명은 각각 중상과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서울에너지공사는 밤사이 복구 작업을 진행했으며 7일 오전 복구를 마쳤다.

강서구청은 이날 오전 9시 16분쯤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전날 오후 8시 18분쯤 발생한 열 수송관 파손 사고의 복구 작업이 완료돼 열 공급이 재개됐다"고 알렸다.

be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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