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사진= 연합뉴스)
그는 “전 씨가 사실관계를 인정하고 개과천선하면 처벌불원을 할 예정이었다”면서도 “자존심을 세우는 것을 보고 처벌을 원한다는 의견을 냈다”고 말했다.
앞서 서울경찰청은 전 씨를 이재명 대통령과 이 의원에 대한 명예훼손, 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서울중앙지방공소청에 불구속 송치했다.
이 의원은 학력 의혹을 제기해 온 유튜버들과 이를 믿는 사람들도 비판했다. 그는 “전 씨에 대한 치죄가 학력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유튜브에서 한번 들은 이야기를 믿었다면 정보 습득 경로를 의심해 보라”고 했다.
전 씨가 제기한 다른 의혹도 언급했다. 이 의원은 “중국 수업을 16개 들었다는 말도 마찬가지”라며 “유튜브에서 떠든 이야기가 차곡차곡 법적 처분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최근에는 제 동생이 이재명 대통령 형의 주치의였다는 허위사실도 기소의견 송치됐다”며 “그런 이야기를 하는 유튜버들이 얼마나 저급한 자들인지 이제는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