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수청 "보이스피싱 합수과 이탈 의사 밝힌 파견 경찰 없어"

사회

뉴스1,

2026년 November 07일, PM 03:33

중대범죄수사청. 2026.11.2 © 뉴스1 김민지 기자

서울지방중대범죄수사청이 보이스피싱 합동수사과 파견 경찰 중 복귀 의사를 밝힌 인원은 없다며 '인력 이탈 조짐'이 있다는 주장을 일축했다.

서울중수청은 7일 언론 공지를 통해 서울지방중수청 보이스피싱합수과에는 경찰관 17명이 파견돼 수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복귀 의사를 밝힌 경찰관은 없다고 밝혔다.

앞서 일부 언론은 중수청 보이스피싱 합수과에 파견된 경찰들이 이탈 조짐을 보인다며 수사 동력이 약화할 우려가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중수청은 이날 "일부 경찰관의 복귀 움직임이나 인력 이탈 조짐이 있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중수청은 "경찰관들은 서울동부지검 보이스피싱합수부 파견 당시 담당 사건을 이관받아 수사하고 있다"며 보이스피싱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minj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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