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은 중등 교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2026 학생평가 전문가(기본) 과정 직무연수’를 운영했다고 7일 밝혔다.
(사진=경기도교육청)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성취평가의 이해 및 평가계획 수립 △성취수준 판별을 위한 평가도구(정기시험·수행평가) 개발 △분할점수 산출과 연계한 평가 준거 설정 △성취평가 결과 분석 및 학생 맞춤형 피드백 제공 실습 등을 제공했다.
연수 참여 교사들에게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평가도구 개발부터 분할점수 산출, 결과 분석과 피드백에 이르기까지 성취평가의 전 과정을 실습하는 실행학습(Action Learning) 방식의 연수를 제공했다.
도교육청은 2027년에도 기본-심화-전문 과정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연수 체계와 연수 이력 관리를 통해 학교 현장 중심의 학생평가 전문가를 지속해서 양성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원의 학생평가 설계·실행 역량을 다지는 것이 학생 맞춤형 교육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연수가 학교 현장의 학생평가의 내실화로 이어지도록 교사들이 성취평가 전문가로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게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