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시는 연말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독려하고 지역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양주시, 파주시, 가평군과 함께 캐릭터를 활용한 홍보 영상을 제작한다고 7일 밝혔다.
포천시 캐릭터 포우리와 가평의 갓평이, 파주의 파랑이, 양주의 별산(오른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포천시)
협업은 4개 시·군의 캐릭터가 함께하는 공동 콘텐츠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를 쉽고 친근하게 소개하고 지역 간 협력을 바탕으로 기부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기 위해 추진했다.
지난 6일 촬영을 마쳤으며 오는 16일 각 지자체 공식 SNS를 통해 공개한다.
홍보 영상은 짧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숏폼 형태로 제작했으며 각 캐릭터의 개성과 유쾌한 호흡을 살려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한다.
포천시는 공동 제작과 게시를 통해 더 많은 시민에게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고 포천의 매력도 함께 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4개 시·군 캐릭터의 만남이 고향사랑기부제를 친근하게 접하고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자체 간 다양한 협업을 통해 포천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