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첫 번째는 테슬라의 자율주행 감독형 보조 기능인 FSD(Full Self-Driving)를 켜놓고 주행하면서 차량 내부 디스플레이로 게임을 즐기는 운전자의 모습이 담긴 영상입니다.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는 한 테슬라 운전자가 FSD 기능을 활성화한 채 운전대에서 손을 떼고 주행하면서 차량 내부 디스플레이에 게임 화면을 띄워놓고 무선 컨트롤러로 게임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해당 영상 제보자 A 씨는 차량의 주행 환경에 대해 "구현 미국산 테슬라의 FSD Lite 기능이며 운전자는 감시 카메라를 인형 머리로 가려놔 무효로 했다"며 "모니터 옆 스마트폰으로 내비게이션과 유튜브 영상, 그리고 차량 브라우저로 웹게임을 켜고, 무선 컨트롤러로 게임을 하는 중이었다"고 설명하며 "테슬라 말고도 도로에서 운전하다 보면 영상을 보는 분들 꽤 많은데, 제발 혼자…"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갈 거면 혼자 가라", "FSD 차들은 선팅 방지시켜야 한다"", "제정신이냐? 운전자가 대체 누군지 공개해라" 등 비난이 이어졌습니다.
스레드 갈무리
두 번째는 서울 성북구 북악산 인근에서 주둥이가 고무줄과 테이프로 묶인 채 쓰레기봉투 등에 버려진 강아지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입니다.
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강아지 유기 관련 목격자 및 블랙박스 제보를 받는다"는 내용의 글이 잇따라 올라왔다.
최초 제보자 A 씨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9시 42분쯤 서울 성북구 성북로14길 중국대사 관저 인근과 북악산로 사이 풀숲에서 강아지 한 마리가 발견됐습니다.
당시 강아지는 생활 쓰레기와 함께 검은색 비닐봉에 담겨 있었습니다. 특히 강아지의 주둥이는 짖지 못하도록 고무줄로 묶여 있었고, 공기가 통할 수 없도록 봉투 손잡이를 묶여 밀봉된 상태였습니다.
A 씨는 강아지들을 버린 사람을 찾기 위해 발견 장소 주변을 지나간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과 목격자 제보를 요청했습니다.
특히 강아지가 발견된 성북로14길 일대와 북악스카이웨이로 향하는 북악산로 주변을 통행한 차량 운전자들의 제보가 필요하다고 호소했습니다.
JTBC '사건반장'
세 번째는 경기 고양시의 한 무인 매장에서 새벽마다 다른 손님들이 남긴 영수증만 챙겨 사라지는 여성의 모습이 담긴 영상입니다.
지난 4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경기 고양시에서 강아지 수제 간식 무인 매장을 운영하는 A 씨는 최근 한 여성의 수상한 행동을 포착했습니다.
공개된 매장 CCTV 영상에는 한 여성이 매장에 들어와 키오스크 옆에 놓인 영수증을 챙기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여성은 주변을 한 차례 둘러본 뒤 영수증을 들고 매장을 빠져나갔습니다. 다른 날 촬영된 영상에서도 같은 행동을 반복했습니다. 특히 여성은 매장에 진열된 강아지 간식에는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고 오직 영수증만 챙겼습니다.
A 씨는 다른 사람의 영수증을 이용해 매장에 안 좋은 리뷰를 작성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A 씨는 경찰서를 직접 찾아갔지만, 영수증을 가져가는 것만으로는 할 수 있는 게 없다는 답변을 들었다 전했습니다.
rong@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