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립초 신입생 원서접수 11일까지…최대 3곳 지원 가능

사회

이데일리,

2026년 November 08일, AM 09:01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서울 내 38개 사립초등학교의 내년 신입생 원서접수가 오는 11일 마감된다. 지원자는 최대 3개 학교까지 지원할 수 있으며 신입생 선발을 위한 추첨은 오는 16일 진행된다.

서울시교육청 전경. (사진=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 전경. (사진=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은 2027학년도 사립초등학교 신입생 모집을 위한 원서접수를 지난 6일부터 진행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원서접수는 오는 11일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지원자는 최대 3개 학교까지 지원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서울사립초연합회가 개발·운영하는 ‘서울 사립초 입학포털’에서 할 수 있다. 마감시간 전까지 24시간 접수가 가능하다. 2026학년도에 처음 도입된 이 입학포털은 원서 접수와 추첨, 등록까지 전 과정을 처리하는 서울 사립초 입학 통합 플랫폼이다.

사립초 입학생 추첨은 오는 16일 오전 11시에 진행된다. 추첨 과정은 유튜브로 생중계되며 참관단도 운영된다. 추첨 결과는 문자메시지로 개별 통보하고 해당 학교 홈페이지 등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합격자 등록기간은 이달 17일 오전 9시부터 19일 오후 4시 30분까지다. 이중 등록 시 모든 학교의 입학이 취소된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사립초의 입학전형을 철저히 관리·감독할 것”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입학전형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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