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최저 2도 '쌀쌀'…남부·제주 비[오늘날씨]

사회

이데일리,

2026년 November 09일, AM 05:02

[이데일리 정유진 기자] 월요일인 9일은 전국적으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아침 기온은 2~12도, 낮 기온은 10~15도로 예보됐다.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사거리에서 두꺼운 옷을 입은 직장인들이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뉴스1)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사거리에서 두꺼운 옷을 입은 직장인들이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뉴스1)
9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전국은 대체로 흐리겠으나, 중부지방은 강원 영동을 제외하고 오후부터 맑아지겠다. 아침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지만 강원 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영하권으로 내려가는 곳이 있겠다.

특히 경기북동부와 강원내륙·산지에는 전날 내린 비나 눈이 얼어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출근길 차량 운행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 소식이 있다. 전남은 이른 새벽부터 비가 시작되겠고, 전북과 경북 남부, 경남은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다. 비는 대부분 지역에서 저녁에 그칠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30㎜, 광주·전남과 부산·울산·경남 5~10㎜, 경북 동해안 5㎜ 안팎이다. 강원 중·남부 동해안과 전북, 대구·경북 남부 내륙은 5㎜ 미만의 비가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4도 △인천 4도 △춘천 4도 △강릉 8도 △대전 4도 △대구 6도 △전주 7도 △광주 10도 △부산 11도 △울산 9도 △제주 13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2도 △춘천 13도 △강릉 12도 △대전 11도 △대구 14도 △전주 13도 △광주 12도 △부산 14도 △울산 14도 △제주 15도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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