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케이웨이브미디어)
이를 통해 K-콘텐츠가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최상위 투자 자산(Top-tier Investment Asset)으로서의 가치를 공인받았으며, KWM은 그 변화를 주도한다는 방침이다.
업계 최고 인사들의 공개적인 지지는 KWM 경영진의 강력한 실행력과 업계 내 독보적인 네트워크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보여준다는 평가다. 특히 축하 영상에 참여한 박찬욱 감독의 차기작 ‘어쩔 수가 없다’에 KWM이 주요 투자사로 참여한다는 사실은 KWM이 단순 미디어 기업을 넘어 K-콘텐츠 생태계의 중심에서 핵심적인 금융 동력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KWM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회사가 제시한 비전이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명백한 신호”라며 “견고한 펀더멘털과 압도적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기업의 내재가치가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재평가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이벤트는 KWM의 가시적인 성과와 명확한 미래 비전을 전 세계 투자자들에게 각인시킴으로써, 시장의 기대감을 크게 증폭시키고 있다. 자회사들의 연이은 콘텐츠 성공과 비트코인 트레저리 전략 등 미래 성장 동력까지 갖춘 KWM은 이번 글로벌 이벤트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기업가치 재평가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다.
회사는 팬이 곧 투자자가 되는 ‘팬베스터(Fanvestor)’ 생태계 확장을 통해 앞으로도 콘텐츠, IP, 유통, 팬덤을 결합한 다층적 수익 모델을 강화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