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30일 개봉해 563만 관객을 동원하며 올해 최고 흥행작에 오른 ‘좀비딸’의 극장 매출 및 부가 판권, 해외 매출이 반영되어 영화사업부문의 영업이익이 크게 개선됐고, 스튜디오앤뉴가 제작한 드라마 ‘얄미운 사랑’(tvN)이 11월 3일 첫방송되어 매출이 인식되는 등 흥행 IP(지적재산권)를 지속 확보해 나가고 있다. 내년 상반기에는 류승완 감독 연출, 외유내강 제작 ‘휴민트’가 개봉을 앞둬 ‘좀비딸’의 흥행을 잇는 강력한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