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제공
수료식에서는 활동 우수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되었으며, 우수활동자들에게는 체험형 인턴십 기회가 제공되며, 그 중 우수 인턴 2명은 서류 및 면접 전형의 혜택을 받게 된다.
서포터즈에 참가한 경북대학교 김동욱군은 “뱅키스 브랜드를 직접 홍보하고 마케팅 실무를 배우면서 학교에서는 얻기 어려운 실질적인 경험과 마케팅 노하우를 배울 수 있어 좋았으며 특히 SNS 콘텐츠를 통해 실제로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였다는 성과를 느낄 수 있어 큰 보람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박재현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뱅키스 대학생 서포터즈는 MZ세대 맞춤형 금융 학습 및 투자 경험 프로그램으로, 앞으로도 청년 세대와의 소통을 통해 건전한 투자문화 확산과 금융 교육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은 뱅키스 2기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