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공인회계사회)
심 회계사는 “앞으로도 한국 회계의 글로벌 위상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심 회계사는 PwC삼일회계법인과 베어링포인트코리아를 거쳐 2005년 HD현대그룹에 입사 후 현대중공업·현대일렉트릭·현대로보틱스 등에서 IPO(기업공개), 국내외 M&A, 신사업 진입 및 전략수립 등 주요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현재 HD한국조선해양에서 ESG사업을 총괄하는 상무로서 기후대응전략, 인권경영 정책 등 ESG 전반에 관한 중장기 로드맵과 전략 수립을 담당하고 있다.
현재 회계 및 감사 관련 국제기구에서 활동 중인 국내 주요 인사로는 △김성남 국제윤리기준위원회(IESBA) 위원(한국공인회계사회 전 감사) △이수미 IFAC 회계교육국제전문가모임(IPAE) 위원(한국회계기준원 상임위원) △윤종원 IFAC 중소회계법인자문그룹(SMPAG) 위원(대주회계법인) △전용석 아시아·태평양회계사연맹(CAPA) 부회장(한국공인회계사회 국제부회장)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