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거래소)
분할 신설법인인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지주회사로서 삼성바이오에피스, 에피스넥스랩 등 자회사의 지분 관리와 신규 투자 사업을 영위한다. 상장 주식 수는 2488만 3049주로, 액면가는 2500원이다.
아울러 거래소는 삼양홀딩스(000070)에서 인적 분할한 삼양바이오팜의 보통주권 역시 오는 24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
분할 신설법인인 삼양바이오팜은 의약 바이오 부문(의약품·의료기기·신약개발 등) 사업을 영위할 예정이다. 상장 주식 수는 743만 5870주로, 액면가는 50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