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증권)
삼성증권은 주식, 펀드 등 다양한 상품을 한 계좌에서 운용하며 세제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ISA계좌’를 주제로 제작한 광고로 이번 TV부문 대상을 받았다.
대상을 받은 광고 캠페인은 삼성증권에서 지난해 11월 선보인 광고 캠페인으로 ‘삼성증권 ISA가 있으니까 난 부럽지가 않어’라는 메시지와 함께 실제 삼성증권 고객을 모델로 기용해 많은 공감을 얻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삼성증권은 해당 캠페인을 통해 절세 계산기, 고수PICK, ISA상담소 등 고객이 필요로 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광고에 녹였다고 부연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투자 솔루션과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했다.
한편 삼성증권의 중개형ISA 가입자는 11월 말 기준 135만명을 돌파하며 지난해 말 기준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