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삼성서울병원에서 스핀오프 형태로 설립된 에임드바이오는 국내 의료계에서 높은 명성과 전문성을 갖춘 남도현 신경외과 교수(현 의장 및 CTO)가 창업한 기업이다.
에임드바이오는 환자유래세포(PDC)와 환자유래 이종이식모델(PDX)·환자 데이터·병원 기반 연구 역량을 결합한 통합 ADC 개발 플랫폼 ‘P-ADC’를 통해 미충족 의료 수요 기반의 타깃 발굴과 항체 기반 ADC 에셋을 전문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이데일리,
2025년 12월 05일, 오전 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