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석진(왼쪽) 한국투자증권 홍보실장과 신정원 초록우산 사회공헌협력본부장이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열린 꿈희망 물품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투자증권)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전하는 이번 나눔이 아이들의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채워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따뜻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동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아동의 재능을 지원하는 중장기 후원 프로젝트 ‘꿈을 꾸는 아이들’이 대표적이다. 지난 11월에는 독서 환경과 디지털 학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복합 학습공간 ‘한국투자 꿈 도서관’ 8호점을 개관했다.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행복나눔 벽화그리기’ 등 참여형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도 실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