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크리에이티브멋)
크리에이티브멋은 이번 행사의 기획부터 현장 운영, 콘텐츠 제작까지 총괄하며 소상공인 브랜드의 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 데 집중한다. 양일간 더현대 서울 6층 ‘엔터테크 플랫폼 TUNE’에서는 2025년 추진된 배달의민족 지원사업에서 최종 선정된 맛집 3곳의 브랜드를 소개한다. 특히 실감형 홀로그램 기술인 ‘프로토 홀로그램’을 통해 TOP3 사장님이 고객들에게 직접 가게를 소개할 수 있는 이색적인 홍보 기회도 제공한다.
특히 6일엔 더현대 서울 6층의 CH.1985와 연계해 TOP3 사장님들의 조리 과정을 직접 보고 시식할 수 있는 무료 시식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시식 프로그램은 300명에게 한정 제공되며, TUNE에서 배달의민족 앱 미션을 통해 시식 교환권을 받을 수 있다.
한편, 크리에이티브멋은 차세대 엔터테크 기업으로서 기술 기반 성과를 연달아 입증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AI·리얼타임 홀로그램, 초고해상도 LED, 실감형 콘텐츠 플랫폼 등 독자적 기술력을 앞세워 △‘2025 문화체육관광 AI·디지털혁신 포럼’에서 디지털혁신 우수사례상을 수상 △G-DRAGON 글로벌 전시 ‘G-DRAGON MEDIA EXHIBITION : Übermensch’를 통해 ICT AWARD KOREA 2025 GRAND PRIX(통합 대상)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연이어 받았다.
또 ‘APEC CEO 서밋 K-테크 쇼케이스’, 산업통상부·코트라 주관 ‘2025 뉴욕 한류박람회’ 등 국가급 글로벌 행사에 연속 참여하며 기술 중심 엔터테크 기업으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아이유 데뷔 15주년 미디어아트 전시 ‘순간(Moment,)’ △보이넥스트도어 ‘BOYNEXTDOOR GROUND’ 등 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현한 데 이어 △G-DRAGON 전시로 글로벌 스케일의 기술 완성도를 증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