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드림인사이트는 월드비전의 ‘월드비전 자립마을 ’후원을 멈추는 후원‘ 캠페인으로 디지털 PR·공공 PR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공익 캠페인의 새로운 시도를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고혼진의 ’AI 인물 자산화를 통한 캠페인 최적화‘ 캠페인으로 AI 크리에이티브·AI 캠페인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AI 기술을 활용한 광고 캠페인의 혁신성을 보여줬다.
이와 함께 관절보궁의 데이터 활용 마케팅 캠페인으로 마케팅·캠페인 부문 동상을 수상하며 데이터 기반 마케팅의 효율성을 보여줬다. 반다비앤에이치, 키위글로우의 ’키위글로우 글로벌(두바이) 확장 캠페인‘은 특별부문 글로벌 캠페인 부문에서 수상하며 해외 시장 진출 전략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에코백스의 ’에코백스 디지털 사이니지‘와 대법원의 ’대법원 영상재판 옥외광고(OOH)‘는 각각 특별부문 디지털 사이니지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 최신 기술을 활용한 옥외광고 기획과 실행 역량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본 시상식에서 2021년부터 5년 연속 수상하며 디지털 광고 시장에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며 “6관왕은 구성원과 협력 고객사의 노력으로 이뤄낸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AI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마케팅 솔루션을 통해 고객사의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하고 디지털 광고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