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정KPMG)
KPMG는 에너지·자원 부문에서 △가장 권위 있는 컨설팅 기업 △가장 높은 트랜스포메이션(Transformation) 품질을 갖춘 기업 △최우선으로 선택하는 컨설팅 기업을 비롯해 5개 부문에 1위에 오르며 인지도는 물론 서비스 품질과 전문성 전반에서 업계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
KPMG는 이번 결과에 대해 “에너지·자원 산업 고객들로부터 가장 인지도가 높은 컨설팅 펌으로 선정된 것은 KPMG의 전문성과 역량에 대한 업계의 신뢰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특히 복잡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규제 환경 속에서 규제 대응 중심 업무와 관련해 최우선 선택을 받았다는 점은 고객이 직면한 현실적인 과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해 온 KPMG의 경쟁력을 입증하는 결과”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보고서는 KPMG가 고객 기준 에너지·자원 부문에서 규제 대응 뿐만 아니라 운영 개선, 데이터 및 분석(Data & Analytics) 분야에서도 ‘최우선 선택’ 1위를 기록했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