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거래소)
삼미금속과 IBKS제22호스팩 간 합병비율은 1대 0.5474952이며 합병가액은 3653원이다. 삼미금속은 코스닥 상장을 기점으로 원전 등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와 조선 사업 실적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이외에도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같은날 코스닥시장 상장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인벤테라, 코스모로보틱스 2사의 상장예비심사를 승인했다.
이데일리,
2025년 12월 24일, 오후 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