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은 사이버 공격 및 인공지능(AI) 기반 신종위험에 대한 대응체계 마련 등 금융 분야의 특성을 반영한 국가핵심기반 관리 노력으로 재난관리 역량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순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국가핵심기반을 운영해 국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인 리스크관리를 통해 대한민국 금융시장 발전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과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데일리,
2025년 12월 29일, 오전 0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