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노후 장비 교체를 넘어, 향후 AI 융합 기술이 적용될 ‘지능형 신고접수 체계’ 구축을 위한 기반 마련에 초점이 맞춰졌다. 바이브컴퍼니는 지능형 신고접수체계의 핵심 요소인 위치 판단 및 재난 분류 시스템을 구축하고, POI(Point of Interest)와 신규 주소 데이터베이스를 최신화해 신고자 위치 인식 정확도를 대폭 향상시켰다.
이 같은 정밀한 위치 데이터 분석 역량은 긴급 상황 발생 시 구조대 출동까지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시키는 데 기여했으며, 실질적인 ‘골든타임 확보’ 성과를 거둔 점에서 모범 사례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김경서 바이브컴퍼니 대표이사는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119 긴급구조시스템에 AI 구축의 기반이 되는 안전 인프라를 성공적으로 적용하고 그 가치를 인정받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축적된 AI 융합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공 분야에서 국민 안전과 행정 효율을 높이는 AI 중심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바이브컴퍼니는 이번 수상을 공공안전 분야에서 기술 신뢰도를 입증한 핵심 레퍼런스로 적극 활용하고, 향후 유사 공공 AI 프로젝트 수주 전략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