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제공=신한자산운용)
특히 ‘SOL 팔란티어 커버드콜OTM채권혼합’의 성장이 눈에 띈다. 상장 당시 80억원에 불과했던 순자산은 7개월 만에 약 32배 성장한 2578억원을 기록하며 시리즈 전체 성장세를 견인했다. 팔란티어의 주가흐름에 ‘위클리 OTM 콜옵션 매도’ 전략을 더해 자산 상승분과 인컴 수익을 동시에 추구한 점이 투자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SOL 팔란티어 커버드콜 시리즈’는 투자 성향에 따라 전략을 선택할 수 있다. ‘SOL 팔란티어 커버드콜OTM채권혼합 ETF’는 팔란티어 주가 상승에 일부 참여하면서 OTM 콜옵션 매도를 통해 공격적인 인컴 창출을 추구한다. 반면 ‘SOL 팔란티어 미국채커버드콜혼합 ETF’는 팔란티어 비중을 최대 30%까지 편입하는 동시에 미국 장기국채 기반 커버드콜 전략을 결합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월 분배 재원을 목표로 한다.
팔란티어는 정부·방산 분야의 ‘고담(Gotham)’, 민간 산업용 ‘파운드리(Foundry)’ 및 생성형 AI 플랫폼 ‘AIP’를 중심으로 독보적인 AI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2026년에는 방산·우주 프로젝트의 매출 기여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AIP를 필두로 한 기업용 생성형 AI 수요 확대를 통해 글로벌 산업 및 방산 AI 인프라 리딩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김기덕 신한자산운용 퀀트&ETF운용본부장은 “팔란티어의 견조한 주가 상승과 미국채의 쿠폰이자, 위클리 OTM 옵션 프리미엄 등을 통해 안정적인 분배 재원을 확보하고 있다” 며 “확보된 재원을 바탕으로 투자자에게 예측 가능한 분배 정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일반 계좌는 물론 연금저축 및 DC·IRP 등 퇴직연금 계좌에서도 납입금의 100%를 투자할 수 있어 장기 자산배분 관점에서도 활용도가 높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