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 회사는 이번 소각을 기점으로 재무 유연성 확보를 통한 중장기 주주 환원 전략을 검토하고 있다. 홈캐스트는 현재 자본준비금을 감액(이익잉여금 전환)해 배당가능이익을 확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배당가능이익이 확보되면 향후 자기주식의 추가 취득이나 소각을 진행할 수 있는 재무적 여력이 커지게 된다. 즉 단순한 회계적 조정을 넘어 실질적인 주주 환원을 지속할 수 있는 구조적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홈캐스트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소각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첫 번째 실행 단계”라며 “향후 자본준비금의 전입을 통해 배당가능이익이 확보되면 이를 재원으로 자기주식을 취득·소각하는 등 주주가치 제고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