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지수 등이 표시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지수는 전장 대비 40.86포인트(0.90%) 오른 4566.34에 출발해 상승 폭을 확대하며 한때 장중 최고치인 4611.72까지 치솟았다.
다만 오후 1시17분에는 전 거래일 대비 26.66포인트(0.59%) 내린 4498.82를 기록하며 일시적으로 4500선을 하회했다가 이후 낙폭을 일부 만회하며 재차 4500선에 안착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276억원, 7179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은 8919억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2개 종목은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시총 1위 삼성전자(005930)는 전 거래일 대비 300원(0.22%) 내린 13만8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 2위 SK하이닉스(000660)는 1만2000원(1.65%) 오른 73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밖에 시총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2.27%), 현대차(005380)(12.66%), HD현대중공업(329180)(0.91%) 등은 상승한 반면 LG에너지솔루션(373220)(-2.38%), 삼성전자우(005935)(-1.17%), SK스퀘어(402340)(-1.50%), 두산에너빌리티(034020)(-2.10%),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2.35%) 등은 하락했다.
특히 현대차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회동 소식이 전해지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5.12포인트(1.58%) 내린 940.85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688억원, 934억원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3847억원 순매수했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닥 활성화 정책 모멘텀에도 불구하고 주도 섹터가 부재한 상황”이라며 “CES발 AI 훈풍이 코스피 시장에 집중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2개 종목은 동반 약세다. 시총 1위 알테오젠(196170)은 전 거래일 대비 9000원(1.90%) 내린 46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 2위 에코프로비엠(247540)도 2100원(1.42%) 하락한 14만6300원에 거래 중이다. 2차전지주 전반의 조정 흐름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이밖에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 상승 종목은 에이비엘바이오(298380)(3.48%),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1.63%), 리가켐바이오(141080)(1.94%), 코오롱티슈진(950160)(2.31%), 삼천당제약(000250)(0.81%) 등이다. 하락 종목은 에코프로(086520)(-0.97%), HLB(028300)(-1.83%), 펩트론(087010)(-2.76%)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