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트릴리온은 6일부터 오는 8일까지 상하이 번드 파이낸스 센터(BFC) 내 푸싱예술센터에서 열리는 ‘2026 K-BEAUTY in Shanghai’에 참여한다고 7일 밝혔다.
국내 11개 대표 뷰티 브랜드가 팝업 형태로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 TS트릴리온은 K-샴푸를 대표해 헤어·두피 케어 부문의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영부인인 김혜경 여사도 직접 방문해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업계에서는 이번 행사가 단순한 전시를 넘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질지에 주목하고 있다. 대통령의 방중으로 양국 간 경제 협력 분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국내 주요 경제계 인사들이 동행하며 현지 파트너십 발굴이 가속화될 전망이기 때문이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행사에서는 ‘브랜드 발표회’ 등 브랜드 소개·교류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현장에서는 제품 체험과 함께 콘텐츠 제작 및 인터뷰가 가능한 ‘Creator Zone’도 운영된다. 또 ‘K-BEAUTY Creator’ 관련 프로그램에는 한국 기업 11곳이 참여해 제품 소개에 나설 예정이다.
TS트릴리온 관계자는 “현장에 중국 대형 유통사와 투자사, MCN 및 왕홍(인플루언서) 등이 방문해 폭넓은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팝업 현장을 신규 바이어 발굴의 전진기지로 삼아 중국 시장 확대의 모멘텀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TS트릴리온은 과거에도 상하이 미용박람회 등 중국 현지 전시·프로모션을 통해 시장 접점을 넓혀온 바 있다. 이번 행사 참가를 바탕으로 유통, 홍보 등 실무적인 논의를 거쳐 향후 중국 시장 매출을 확대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