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트래픽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웹 기반 원격 관리 플랫폼을 구축, 설비 운영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실제 원격 제어 기능이 도입되면 제어기 리셋 및 전원 장치 제어가 자유로워 장애 발생 시 처리 시간을 줄이고, 동시에 설비 가동률을 높일 수 있다. 또한 AI 성능진단을 통해 설비의 고장 예측과 잔여 수명 분석으로 예방정비 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에스트래픽은 이미 국내외에서 다양한 ITS 구축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미국 워싱턴, 샌프란시스코, LA 지역의 역무자동화시스템(AFC) 사업을 수주한 바 있으며, 방글라데시, 콜롬비아, 엘살바도로 등 해외 여러 국가의 ITS 구축 사업에도 참여했다.
회사는 이번 한국도로공사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교통·인프라 분야의 AI 혁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향후 자율주행 인프라, 스마트 하이웨이, 해외 ITS 수출 등 성장의 기회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스트래픽 관계자는 “AI 기반 ITS는 단순한 교통관리 시스템을 넘어 데이터 기반의 예측·분석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에스트래픽은 국내외 ITS 구축 경험을 토대로 AI 기술을 접목한 교통 인프라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도로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회사의 매출 안정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라며 “국내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는 동시에, 향후 해외 ITS 수출과 글로벌 사업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에스트래픽은 최근 늘어나는 AI 기반 교통·인프라 수요 확대에 대비하기 위해 AX사업본부를 출범시킨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