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방예산 증액 수혜 받나…대성하이텍 4%↑[특징주]

주식

이데일리,

2026년 1월 09일, 오전 10:07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대성하이텍(129920)이 장중 강세다. 미국이 국방비 지출을 대폭 늘릴 것이라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9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대성하이텍은 이날 오전 10시 4분 기준으로 전 거래일 대비 4.39% 상승한 40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8일(현지시각)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 소셜에 “미국의 이익을 위해 2027년 국방 예산을 1조달러(한화 약 1450조 5000억원)이 아닌 1조 5000억달러(약 2176조원)가 돼야한다고 결정했다”고 했다.

대성하이텍은 최근 유럽 방산 기업 대상 약 227억원 방산 부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기존 미사일 부품 대비 높은 정밀도와 파편 시뮬레이션 기준을 충족하는 차세대 미사일 부품을 단계적으로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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