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 스마트 헬멧 '래티튜드 에스2'.(사진=세나테크놀로지)
세나는 메시(Mesh) 통신이 빌트인 된 스마트 헬멧 ‘래티튜드 에스2’와 범용성을 강화한 ‘서밋 엑스’를 전격 출시한다. 두 제품은 모터사이클 통신 시장에서 축적한 세나의 기술력을 설원으로 옮겨왔다. 혹한의 환경에서도 장갑을 벗거나 이동을 멈추지 않고도, 끊김 없이 안정적으로 실시간 소통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래티튜드 에스2는 40mm HD 스피커가 이어패드에 내장돼 있다. 별도 장치 없이도 선명한 대화와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 마이크는 헬멧 외부의 조그다이얼과 함께 배치된 내장형 구조로 설계돼 착용 상태에서도 안정적인 음성 전달을 지원한다.
또한 고글 스트랩 유지 장치와 장갑을 낀 상태에서도 쉽게 조작할 수 있는 조그다이얼, 4버튼 시스템을 적용해 겨울 스포츠 환경에서의 실용성을 한층 강화했다.
서밋 엑스는 사용자가 기존에 보유한 헬멧이나 장비에 쉽게 부착해 사용할 수 있는 독립형 메시 통신 제품이다. 접착형 플레이트, 클립 마운트, 롱·쇼트 스트랩 등 총 4가지 마운트 옵션을 기본 제공해 헬멧, 고글 밴드, 배낭 스트랩에 쉽게 장착할 수 있다.
세나테크놀로지 관계자는 “콤팩트한 디자인임에도 극한의 환경을 견디는 생활 방수 설계와 저온 환경에 최적화된 배터리 구조를 적용했다”며 “전문 스키어뿐만 아니라 구조대원들에게도 최상의 내구성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