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룡(오른쪽)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이 김착한이 어린엄마둥지 원장에게 사랑의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대신파이낸셜그룹 제공.
이번 성금 전달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아동·청소년 등 미래세대 지원을 위해 이뤄졌다.
대상은 나주시 차상위 장애수당 대상자, 취약 가구, 저소득 영유아·아동·청소년 등이다. 단순 기부를 넘어 지역 취약계층과 미래세대를 포용하는 대신파이낸셜그룹의 ‘지속 가능한 상생 활동’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은 올해도 나주를 방문해 소외계층에 성금을 직접 전달했다. 앞서 이 회장은 지난해 11월에도 충북 괴산군에 사랑의 성금을 직접 전달했다. 나주 방문은 양재봉 창업자 시절부터 이어져 왔다. 이 회장은 코로나19 시기를 제외하고 매해 빠짐없이 나주를 방문하고 있다. 시설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방문 시간을 최소화하고, 성금 전달과 간단한 안부 인사에 집중하는 것이 원칙이다.
한편 대신파이낸셜그룹은 ‘기업 이윤의 사회환원’이라는 기업 이념 아래 지속 가능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1991년 창업자인 양재봉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재단은 3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지역사회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재단은 장학사업과 국민보건지원, 아동·청소년 및 소외계층 지원 사업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과 청소년 지원에 주력한다. 2021년부터는 이른둥이 지원을 위해 서울아산병원에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서울대병원과 삼성서울병원, 국립암센터 등에도 매년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어룡 회장은 “지역 아동 및 청소년들이 희망 찬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지원을 아까지 않을 것”이라며 “대신파이낸셜그룹은 지역사회 속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