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광학은 방위산업(방산),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우주항공, 광학 소재 등 다양한 첨단산업 분야에 광학 솔루션을 공급하는 업체다. 광학 설계부터 가공·연마·코팅·조립·검사에 이르는 전 공정 일괄 생산체계를 구축했다.
강 연구원은 “또한 전량 수입에 의존해왔던 ZnS(황화아연)을 국내 유일 자체 개발했다. 적외선 광학 부품에 쓰이는 ZnS는 스텔스기와 아이언돔 미사일 등에 적용한다”며 “시설을 5호기까지 증설하며 생산능력을 확충했다. 제품 평균원가율이 50% 수준으로 향후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우주항공 분야에서는 국내 유일 1.2m급 초경량 반사경과 세계 최초 구경 300㎜ 비축 비구면 망원경을 개발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인도우주연구기구 인공위성용 광학 부품 80장 납품 및 반사경 3종(주경·부경·삼경) 20세트 300억원 규모의 후속 수주도 진행 중”이라며 “미국 우주 관련 국가기관과도 공급 확대를 논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