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자동차 풀윈 T11.(사진=체리자동차)
탑런토탈솔루션은 100% 자회사인 탑런차이나난징을 통해 2026년 하반기부터 5년간 중국 내수 완성차 업체인 체리자동차에 총 공급물량 280억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부품을 공급한다.
풀윈 T11은 체리자동차의 대형 SUV 플래그쉽 모델로 2025년 하반기에 출시됐다. 중국 시장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패밀리형 고급 대형 SUV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체리자동차가 야심차게 준비한 모델이다. 차체의 고강도 강철·알루미늄 합금 사용과 라이다(LiDAR)가 장착돼 가족 안전을 생각하는 중국 특유의 가족 중심 문화가 반영됐다.
탑런토탈솔루션 관계자는 “최근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중국 향 매출은 15년 이상 운영해온 탑런의 현지화 전략이 통한 것”이라며 “공정 자동화를 통해 원가를 절감했고, 법인장부터 중간관리자 대부분이 중국 현지인으로 중국 시장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다. 중국 완성차로부터 추가적인 문의가 계속돼 꾸준한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