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머스, 배우 김선호 프롬 입점…IP 누적 효과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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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1월 19일, 오전 11:17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아티스트 지식재산권(IP) 전문기업 노머스(473980)는 배우 김선호가 자사 플랫폼 ‘프롬(fromm)’에 입점한다고 19일 밝혔다. 노머스는 프롬메시지 얼리버드 오픈을 시작으로 관련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노머스)
김선호는 지난 16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 주연을 맡아 글로벌 시청자들과 만났다. 또한 오는 2월 개막을 앞두고 있는 연극 ‘비밀통로’와 하반기 공개 예정인 디즈니+(플러스)의 오리지널 시리즈 ‘현혹’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것을 예고했다.

노머스는 프롬을 중심으로 아티스트 IP의 가치 확장과 지속 가능한 팬 비즈니즈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프롬은 아티스트와 팬 사이의 1:1 메시지형 소통 구조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다. 팬들은 아티스트의 메시지를 실시간으로 받아보며 개인화된 방식으로 소통이 가능하다.

김선호의 프롬멤버십도 이후 기수제로 오픈된다. 다음달 중 팬클럽 1기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멤버십을 통해 팬들을 위한 전용 콘텐츠와 차별화된 소통 경험이 제공될 계획이다.

노머스 관계자는 “김선호는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아티스트로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며 “아티스트별 팬덤 결집도가 플랫폼 내 체류 시간 증가와 유료 구독 전환으로 이어지는 구조인 만큼 IP 단위의 팬 커뮤니케이션을 하나의 서비스 구조로 묶는 플랫폼 경쟁력 강화 전략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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