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개년 DLS 발행현황 (표=한국예탁결제원)
발행 구조를 보면 사모 발행 비중이 높았다. 2025년 공모 발행금액은 6조 8562억원(26.7%)으로 전년 대비 4.9% 감소한 반면, 사모 발행금액은 18조 8513억원(73.3%)으로 68.9% 급증했다.
기초자산 유형별로는 금리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DLS가 19조 9129억원으로 전체의 77.5%를 차지했다. 이어 신용 2조 8087억원(10.9%), 환율 2조 367억원(7.9%) 순으로 집계됐다.
발행사별로는 상위 5개 증권사가 전체 발행 금액의 절반 이상을 책임졌다. 하나증권이 7조 9162억원으로 점유율 30.8%를 기록했고, BNK투자증권(1조 9073억원), 대신증권(1조 7073억원), 신한투자증권(1조 5420억원), 키움증권(1조 4407억원)이 뒤를 이었다.
상환은 ‘만기상환’ 중심이었다. 2025년 만기상환 금액은 16조 5184억원으로 상환의 82.9%를 차지했고, 조기상환은 2조 4810억원(12.5%), 중도 상환은 9217억원(4.6%)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2025년 말 기준 DLS(DLB 포함) 미상환 발행잔액은 38조 1159억원으로 전년(32조 6683억원) 대비 16.7%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