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이비젼웍스)
아이비젼웍스는 지난해 하반기 바닥을 찍은 2차전지 산업이 신규 폼팩터 등장과 다양한 응용 분야 확대를 통해 회복세에 들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또 AI 반도체·피지컬 AI 산업의 폭발적 성장세가 이어지는 점을 기회 삼아 기존 2차전지 검사 사업의 외연 확대와 신규 시장 진입 속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아이비젼웍스는 올해 재도약을 위한 세 가지 목표를 제시했다. 먼저 AI 검사 역량 강화다. 기존 머신비전 검사 시스템에 AI 솔루션 적용 범위를 확장하고 고도화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이를 통해 관련 수주 증가와 함께 AI 전문 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차전지 머신비전 시장이 가격 경쟁 중심으로 변하고 있는 만큼, 독자적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기술 확보를 통해 차별화에도 나선다. 이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회사만의 가치를 어필하고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전략이다. 2차전지 및 IT 분야에서 축적한 검사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규 반도체 검사 시장 진입 목표도 제시했다. 회사는 유무형 자산을 총동원해 적극 지원하고, 전사적으로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