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26일 “삼성전기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0.5% 증가한 2조9021억원으로, 계절성이 사라지며 이전 전망을 소폭 상회했다”며 “올해 1분기는 전 사업부가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올해 1분기 매출액을 전분기 대비 5.0% 증가한 3조482억원, 영업이익은 20.0% 증가한 2874억원으로 예상했다.
이어 김 연구원은 “올해 1분기부터 영업이익 개선세가 예상되고, 올해 영업이익이 지난해 대비 40% 이상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적층세라믹캐피시터(MLCC) 비(非) IT 비중이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이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며 “패키지는 서버, 인공지능(AI) 주문형반도체(ASIC) 비중 확대로 매출액과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삼성전기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3만원을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