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디엠텍이 도요타의 ‘러브콜’을 받으면서 기술력을 입증했다는 평가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해석된다.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의 이충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도요타의 사내 전시회는 도요타의 전 세계 협력사 중 핵심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만을 선별해 초청한 전략 기술 행사로 알려져 있다”며 “해당 전시회는 다시 한번 동사 기술력을 해외 기업으로부터 입증받은 것을 뜻해 유의미한 부분이라 판단한다”고 평가했다.
유디엠텍은 제조 산업현장 자동화 설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이상 원인을 자동 추적하고 추이 분석을 통해 고장 검증 및 분석에 특화된 솔루션을 보유한 기업이다. 해외 사업을 확장한다면 유디엠텍의 통합 제어솔루션은 고수익 패키지 모델로 전환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 연구원은 “유디엠텍은 아직 시장에 많이 알려지지 않은 기업”이라면서도 “글로벌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인만큼 해당 기술이 더욱 주목받는다면 앞으로의 성장성이 곧 실적으로 직결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