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에프엔비, '두쫀쿠' 열풍 속 핵심 원재료 수입·제조 소식에 '上'[특징주]

주식

이데일리,

2026년 1월 29일, 오전 09:32

[이데일리 이혜라 기자] 흥국에프엔비(189980)가 29일 장초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이날 엠피닥터에 따르면 흥국에프엔비는 30% 오른 20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 열풍으로 피스타치오 등 핵심 원재료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흥국에프엔비가 관련 원재료 공급 확대에 나섰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매수세가 쏠린 것으로 풀이된다.

두바이쫀득쿠키는 피스타치오, 카다이프, 마시멜로 등을 활용한 중동풍 디저트다. 두쫀쿠는 SNS와 카페 업계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주요 원재료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며 최근에는 피스타치오를 중심으로 품귀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

흥국에프엔비는 이런 시장 변화에 대응해 충북 음성공장에서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제품을 제조 중이며, 두바이쫀득쿠키에 사용되는 피스타치오 원물과 카다이프, 마시멜로에 대해서도 해외 거래처를 통한 직수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원재료는 다음 달 중 국내 입고를 완료한단 계획이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