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제공=KB자산운용)
특히 기존 국내 로봇 ETF가 대형주 중심 포트폴리오로 구성된 것과 달리 ‘RISE AI&로봇 ETF’는 종목 편입 시 매출 관련도 기준을 적용해 산업 연관성이 높은 순수 AI·로봇 기업들에 투자한다. 아울러 코스닥 종목 비중을 80% 이상으로 확대하면서 중소형 성장주까지 폭넓게 담아내 차별성을 강화했다.
이날 기준 주요 편입 종목은 에스피지(6.54%), 뉴로메카(6.45%), 레인보우로보틱스(5.92%), 두산로보틱스(5.80%), NAVER(4.78%), 휴림로봇(4.74%), 현대오토에버(4.59%), 로보티즈(4.39%), 에스오에스랩(4.24%), 루닛(4.14%) 등이다.
운용 성적표도 우수하다는 설명이다. 최근 1개월, 6개월 수익률은 각각 41.47%, 93.64%로 AI·로봇 산업 성장 흐름을 효과적으로 반영하면서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정부의 ‘AI·로봇 대전환 정책’, 100조원 규모 국가 AI 펀드 조성, 휴머노이드 로봇 클러스터 구축, 데이터 인프라 확충, 규제 완화, 전문 인재 양성 등 정책 모멘텀이 본격화하면서 AI·로봇 산업 전반을 둘러싼 투자 기대감이 빠르게 확산하는 추세다. 여기에다 ‘CES 2026’을 통해 ‘피지컬 AI(Physical AI)’ 시대 개막이 공식화하면서 휴머노이드 로봇을 포함한 차세대 로봇 산업은 더 각광받고 있다.
육동휘 KB자산운용 ETF상품마케팅본부장은 “AI와 로봇은 단기 유행이 아닌 중장기 핵심 산업으로 구조화되고 있다”며 “‘RISE AI&로봇 ETF’는 정부 정책과 글로벌 기업의 움직임이 동시에 맞물리면서 장기적으로 폭발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투자 상품”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