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이날 오전 9시 31분 기준 전장 대비 5.76% 오른 7만3500원을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각 KT와 LG유플도 1%대 강세다.
올해 실적 정상화와 함께 주주환원 정책의 가시성도 높아지면서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통신 3사 합산 매출은 60조9148억원, 영업이익은 4조383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전해진다. 전년 대비 매출은 3%, 영업이익은 28% 늘어난 수준이다. 통신 3사의 연간 영업이익 합계가 4조원을 상회한 것은 2023년 이후 2년 만이다. 업계에서는 지난해 해킹 사태 등 잡음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선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