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주, 실적 정상화·주주환원책 기대에↑[특징주]

주식

이데일리,

2026년 1월 30일, 오전 09:37

[이데일리 이혜라 기자] SK텔레콤(017670), KT(030200), LG유플러스(032640) 등 통신 3사가 장초 상승 중이다.

30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이날 오전 9시 31분 기준 전장 대비 5.76% 오른 7만3500원을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각 KT와 LG유플도 1%대 강세다.

올해 실적 정상화와 함께 주주환원 정책의 가시성도 높아지면서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통신 3사 합산 매출은 60조9148억원, 영업이익은 4조383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전해진다. 전년 대비 매출은 3%, 영업이익은 28% 늘어난 수준이다. 통신 3사의 연간 영업이익 합계가 4조원을 상회한 것은 2023년 이후 2년 만이다. 업계에서는 지난해 해킹 사태 등 잡음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선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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