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시황이 나타나고 있다. (사진=뉴스1)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1만4405억원을 순매수하며 매수세를 이어가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469억원, 6630억원어치를 순매도하며 지수 상승폭을 제한하고 있다.
반도체 대장주들은 여전히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SK하이닉스(000660)는 전 거래일 대비 4만5000원(5.23%) 오른 90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고, 삼성전자(005930)는 1500원(0.93%) 상승한 16만22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밖에 시총 상위 기업 가운데 상승 종목은 삼성전자우(005935)(1.04%), SK스퀘어(402340)(6.78%), 기아(000270)(0.06%) 등이다. 반면 현대차(005380)(-4.73%), LG에너지솔루션(373220)(-3.12%),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1.18%),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0.77%), HD현대중공업(329180)(-1.70%) 등은 하락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9포인트(0.13%) 내린 1162.92를 기록하며 약보합권으로 하락 전환했다. 지수는 오전 1180.87까지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오후 들어 차익실현 압력에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다.
개인은 8414억원을 순매도하며 매도세로 돌아섰고, 기관이 1만1253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지탱하고 있다. 외국인은 1674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은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리노공업(058470)이 장중 급등세를 타며 1만3300원(14.44%) 오른 10만5400원을 기록했다.
이밖에 삼천당제약(000250)(1.75%), 코오롱티슈진(950160)(1.44%), 리가켐바이오(141080)(1.91%) 등이 상승세를 나타낸 반면, 에코프로비엠(247540)(-2.44%), 에코프로(086520)(-2.44%), 알테오젠(196170)(-2.79%),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0.92%), 에이비엘바이오(298380)(-18.33%), 펩트론(087010)(-1.64%) 등은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백화점, 담배, 의류, 반도체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생명과학, 유틸리티, 자동차, 화학 등은 약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