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무 보유 등록은 관계 법령에 따라 일반 투자자 보호를 위해 최대 주주 등이 소유한 주식을 일정 기간 처분이 제한되도록 한국예탁결제원에 전자 등록하는 제도다.
2월 유가증권시장 내 의무 보유 등록 해제 내역 (표=한국예탁결제원)
의무 보유 사유를 관계 규정 기준으로 보면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른 물량이 1억 6371만주로 가장 많고,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에 따른 물량이 1억 4958만주,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에 따른 물량이 1027만주로 각각 집계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선 대한조선(439260)이 2월 1일 1027만 2302주(발행주식 대비 27%), 가온전선(000500)이 2월 20일 668만 4736주(40%) 해제가 예정돼 있다.
코스닥시장에선 위니아에이드(377460)가 2월 12일 4800만주(77%), 위너스(479960)가 2월 24일 510만주(74%), 엠아이큐브솔루션(373170)이 2월 4일 323만 2000주(64%), 샌즈랩(411080)이 2월 15일 910만 6415주(60%) 해제가 예고됐다.
예탁원은 이번 자료가 의무 보유 등록 주식 기준으로 작성됐으며, 기준시점(28일)과 배포 시점(30일) 차이에 따라 오차·지연·오류가 있을 수 있는 만큼 정확한 내용은 공시 의무자의 공시 등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안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