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장에서는 방송용 마스터 파일 화질 개선과 스트리밍 품질 최적화 등 실제 제작·송출 환경 중심의 검증을 진행했다. 포바이포는 이를 기반으로 현지파트너와의 리셀러 모델 협의도 이어가고 있다.
AI 픽셀은 생성형AI가 아닌 사실형 기반 CNN(합성곱신경망) 추론 구조를 적용한 영상 화질 개선 솔루션이다. 원본의 디테일과 질감을 유지하면서도 비트레이트를 최대 50%까지 절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원본 보존·품질 안정성·전송 효율이 동시에 요구되는 방송·OTT 분야에 특화된 솔루션으로 평가된다.
포바이포는 이번 글로벌 실증을 통해 일본의 파일 기반 제작·아카이빙환경과 미국 OTT 시장의 스트리밍 중심 생태계 모두에서 화질 개선과 전송 효율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향후에는 본 사업을 통해 축적한 글로벌 PoC 및 파트너십 경험을 기반으로 AI 기반 방송·미디어 분야 정부 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할 방침이다. 또한 콘텐츠 재제작 AI, 아카이빙 고도화, 글로벌 송출 품질 개선 등 다양한 영역에서 솔루션 활용 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포바이포 관계자는 “2025년D.N.A. 사업은 AI 픽셀이 글로벌 미디어 환경에서 기술적 타당성을 검증받고 해외 사업 확장의 가능성을 확인한 계기”라며 “특히 콘텐츠 재제작 AI, 아카이빙 고도화, 글로벌 송출 품질 개선 등 영역에서 AI 픽셀의 활용 가능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2026년 AI 지원사업 확대 흐름 속에서 AI 픽셀의 실증과 상용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