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카나프테라퓨틱스 수요예측[증시캘린더]

주식

이데일리,

2026년 2월 01일, 오전 09:15

[이데일리 이혜라 기자] 이번주 IPO(기업공개) 시장 주인공은 기관 수요예측에 나서는 케이뱅크다. 케이뱅크의 상장 도전은 이번이 세번째다. 낮춘 몸값으로 상장 의지를 피력한 ‘IPO 삼수생’ 케이뱅크가 증권시장에 순조로히 안착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수요예측 및 공모 일정을 한차례 조정한 카나프테라퓨틱스도 상장 채비에 나선다.

증시캘린더. (사진=이데일리)
◇2월 4일(수)~10일(화)

△케이뱅크 수요예측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 여수신 상품 다양 보유 중. 다양한 기업과의 협업으로 증권계좌, 신용카드 등 서비스도 제공. 공모 자금은 소상공인(SME) 시장 진출, 기술 경쟁력 강화, 플랫폼 비즈니스 기반 구축, 디지털자산 등 신사업 진출 등에 사용할 계획. 주관사는 NH투자증권, 삼성증권, 신한투자증권.

-공모가 희망 범위 8300~9500원, 공모 금액 상단 기준 5700억원.

-2024년 별도기준 매출액 1조2258억원, 영업이익 1330억원.

△카나프테라퓨틱스 수요예측

-글로벌 신약 개발 바이오텍. 기술특례로 상장 추진. 인간 유전체 데이터와 질병의 생물학적 분석으로 의료수요가 높은 신규 타깃을 발굴, 이에 기반해 이중항체, 항체-약물 접합체(ADC) 및 합성신약 등 신약을 개발 중. 임상 초기 단계까지의 신약 개발에 집중. 총 7건의 파이프라인 및 플랫폼 확보. 국내 제약사와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로 누적계약금 159억원 및 총 계약금액 7748억원의 사업화 실적 달성. 공모 자금은 주력 파이프라인 임상 및 공동개발, 신규 파이프라인 확대 등에 활용할 계획.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

-공모가 희망 범위 1만6000~2만원, 공모 금액 상단 기준 400억원.

-2024년 기준 매출액 42억원, 영업손실 47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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