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xAI 합병…미래에셋벤처투자 18%대 강세[특징주]

주식

이데일리,

2026년 2월 04일, 오전 09:19

[이데일리 이혜라 기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우주회사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의 합병 소식에 미래에셋벤처투자(100790)가 장초 18%대 급등 중이다.

4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 13분 기준 미래에셋벤처투자는 전장 대비 18.33% 오른 2만 6100원을 기록 중이다.

전일 상한가에서 거래를 마친 데 이어 사흘째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머스크 CEO가 지난 2일(현지시간) 자신이 이끄는 우주 개발 기업 스페이스X가 xAI를 인수했다고 발표하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해석된다. 미래에셋그룹은 지난 2022∼2023년 스페이스X에 2억7800만달러(약 4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집행했다.

스페이스X와 xAI의 합병으로 머스크는 추진 중인 우주 데이터센터 사업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연내 최대 500억달러를 조달하는 기업공개(IPO)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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