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제공=한화투자증권)
보고서에는 미국·유럽·한국 등 주요국의 규제 변화를 중심으로 디지털자산 시장의 방향성이 담겼다. 한화증권은 미국의 ‘디지털자산시장구조법안’ 입법 정체 상황과 유럽의 암호자산시장법(MiCA) 전환기 종료를 앞둔 시장 변화, 최근 규제 완화 움직임을 보이는 러시아의 디지털자산 시장 개방 동향 등을 점검했다.
국내 시장과 관련해서는 최대 현안으로 꼽히는 토큰증권(Security Token Offering·STO) 법안 통과 소식을 다루며, 이를 계기로 제도권 금융이 디지털자산을 수용할 가능성을 분석했다.
한화증권은 토큰증권의 자본시장법 편입과 디지털자산 기본법 단일안 추진 등 제도권 내 재편 흐름을 전망하면서 단순한 가격 변동을 넘어 규제 정립이 시장의 성숙도와 신뢰도를 높이는 핵심 요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영훈 한화증권 리서치센터장은 “디지털자산이 단순한 투자 수단을 넘어 법적·제도적 틀 안에서 하나의 금융 시스템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제도화 과정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을 통해 투자자들이 보다 투명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디지털자산 기반의 금융 혁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고서의 자세한 내용은 한화증권 홈페이지 내 투자정보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