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은 지난 10일 부산 본사에서 대한적십자사 부산광역시지사에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후원금 3300만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순호(왼쪽) KSD나눔재단 이사장, 박선영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사무처장이 지난 10일 부산 본사에서 열린 후원금 전달식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예탁결제원)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는 설날 전 부산 지역 전통시장에서 진행된다. KSD나눔재단은 이번 행사가 취약계층의 명절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해당 후원은 2011년부터 올해로 16년째 이어지고 있다. 예탁원이 본사를 부산으로 이전한 2014년 이후 설에는 부산에서, 추석에는 서울에서 행사를 진행해 왔으며 누적 후원 규모는 약 7억 6000만원, 지원 가구는 6000여가구에 달한다.
이순호 KSD나눔재단 이사장은 “우리 이웃들이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