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이행규 법무법인(유) 지평 대표변호사, 홍종성 한국 딜로이트 그룹 총괄대표, 김혜양 유니코써치 대표이사/사진=딜로이트 제공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기업지배구조 진단, 사외이사 역할 정의, 성과 평가 체계 수립, 글로벌 베스트 프랙티스에 기반한 이사회 교육 및 운영 자문을 담당한다.
법무법인(유) 지평은 지배구조 관련 법·상법·자본시장법 등 규제 대응을 중심으로, 이사회 운영 구조 설계와 법적 책임 리스크 관리, 분쟁 예방 자문을 통해 거버넌스의 법률적 정합성과 안정성 확보를 지원한다.
유니코써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인재 데이터베이스와 인사이트를 활용해 최적의 이사 후보군을 발굴하고, 보드랩(Board Lab)을 통해 이사회 운영 진단과 외부 평가, 승계 프로그램 및 역량 관리 등 지배구조 운영 전반에 대한 실무 자문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지배구조 설계 단계부터 이사회 운영 고도화, 법적 리스크 관리까지 단절 없는 원스톱(One-stop) 지배구조 통합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딜로이트는 “2025년 상법 개정에 따른 ‘이사회의 주주 충실의무’ 확대는 단순한 법률 조항 정비를 넘어, 이사회의 구성과 작동 방식 전반을 재정의하라는 시장의 요구로 해석되고 있다”며 “여기에 금융감독원과 금융위원회가 공동으로 추진 중인 지배구조 태스크포스(TFT)를 중심으로, 지배구조 투명성 제고와 기업 밸류업(Value-up)에 대한 정책적 압박도 강화되고 있어 법률적 안정성, 글로벌 수준의 지배구조 전략, 최적의 인적 자본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고도화된 거버넌스 체계 구축이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홍종성 한국 딜로이트 그룹 총괄대표는 “사외이사 라이프사이클 관리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경영 과제”라며, “지평의 법률 전문성과 유니코써치의 인재 발굴 역량, 그리고 딜로이트의 글로벌 지배구조 자문 경험이 결합함으로써 국내 기업 이사회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