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혜라 기자] 콘텐츠 기업 코퍼스코리아(322780)는 20일 올해 방영을 목표로 추진 중인 드라마 제작 현황을 공개했다. 현재 촬영이 한창 진행 중이며, 올해 방영을 앞둔 작품은 ‘신입사원 강회장’과 ‘유일무이 로맨스’ 두 편이다.
코퍼스코리아 CI.
‘신입사원 강회장’은 ‘재벌집 막내아들’로 큰 인기를 끈 웹소설 작가 산경의 작품으로, 전작 흥행 성공에 힘입어 일찍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작품은 ‘사업의 신(神)’이라 불리는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가 사고를 계기로 축구선수 황준현과 영혼이 뒤바뀌며 두 번째 인생을 살아가게 되는 리마인드 라이프 드라마다. 이준영, 손현주, 이주명, 전혜진, 진구 등 탄탄한 배우진이 출연해 완성도를 더할 예정이며, 스토리와 연기 모두에서 기대를 모으는 작품으로 올해 상반기 JTBC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유일무이 로맨스’는 네이버에서 큰 인기를 얻은 두부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평범한 취업 준비생 ‘공유일’이 톱스타 ‘탁무이’의 매니저로 일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박수영, 김현진, 신현수, 강나언 등 최근 주목받고 있는 배우들이 출연해 신선한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며, 올 하반기 방영을 앞두고 있다.
코퍼스코리아 관계자는 “올해 선보일 제작 콘텐츠들이 성공적으로 방영된다면, 당사의 제작 역량을 시장에 확실히 알릴 수 있는 의미 있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