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피플은 지난 12일과 13일 양일간 진행된 구주주 청약에서 발행 예정주식 1450만주 대비 1544만 4848주가 모집되어 106.52%의 청약률로 청약을 완료했다고 19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에 따라 라온피플은 별도의 일반공모 청약절차나 주관사 실권주 인수절차 없이 197억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자금조달을 통해 전환사채 상환하고, 재무리스크와 불확실성을 해소는 물론 새로운 성장동력을 위한 기폭제가 될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라온피플은 최근 골프 솔루션 관련 신규 매출과 AI 에이전트 ‘하이펜’의 실적이 수면위로 오르면서 전분기 대비 74% 증가한 매출로 4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으며, 생성형 AI 기술이 탑재된 ‘오딘AI’ 역시 B2B와 B2C 사업에서 매출이 증가하면서 올해부터 실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신규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라온피플 이석중 대표는 주주서한에서 사업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확신과 함께 무상증자를 통한 주주환원 정책으로 상생하겠다는 책임경영 의지를 밝혔으며, 올해 정부가 추진하는 AX 대전환 사업과 함께 글로벌 사업에 주력하면서 흑자 기조를 유지해 나갈 것으로 전망하면서 도약의 원년이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